절대 빈곤층에 속한 사람들과 보다 나은 현실을 꿈꾸는 사람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서비스는 없을까이들이 지금 지원받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조사해봐야겠지만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소개해주는 방법도 그들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에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서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매일 다짐하는것과 이미 이룬듯이 생생하게 꿈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물론 근본적으로는 기도하며 풀어가야할 문제이다) 버킷리스트를 정리하는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매일의 꿈을 정리하는 일기장같은 서비스는 없다 꿈노트에 대한 기획은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페르소나우선 페르소나를 정리해보자소외계층 (저소득층, 장애인, 농어민, 등) 의 정보화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지만 매년 10% 정도 높아지고 있..